런웨이의 음악을 말할 때, 미셸 고베르는 꼭 들어가야 할 이름이다. 음악 프로듀서, 혹은 사운드 디자이너라 불리는 그는 하이엔드 브랜드의 런웨이 음악을 구성해왔다. 샤넬, 루이비통, 아크네 스튜디오, 발렌티노 등 패션계를 넘어 여러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브랜드들이 그를 신뢰하는 데엔 이유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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